엔터테인먼트
2020년 11월 18일 13시 32분 KST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와 손잡고 가수로 데뷔한다

활동명은 Z.flat이다.

로스차일드
배우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군

배우 故 최진실과 프로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아들 최환희가 가요계에 데뷔한다.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정해졌다.

지플랫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18일 지플랫이 프로젝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디자이너’를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로스차일드에 따르면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곡으로, 지플랫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나섰다. 현재 만 19세인 지플랫이 음악을 시작한 건 2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플랫은 소속사를 통해 활동명에 담긴 의미도 밝혔다. 그는 ”음악 코드는 A부터 G까지 있다. Z.flat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라며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지플랫 프로듀싱은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이자 로스차일드 대표로 있는 로빈이 맡았다. 로빈은 악동뮤지션 ’200%‘, 워너원 ‘약속해요’, 슈퍼주니어 ‘GAME’, 모모랜드 ‘바나나차차’(뽀로로 OST) 등을 작곡 및 편곡한 인물이다.

로빈은 지플랫에 대해 ”음악적 창의력과 센스를 가진 인재”라며 ”외모와 실력,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향후 로스차일드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그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지플랫의 데뷔 싱글 ‘디자이너’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앞으로 한 번의 음악 프로젝트를 더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는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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