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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6일 16시 35분 KST

최희가 성당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25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 결혼식

방송인 최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 마음 하나하나 새기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최희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상캐스터 오수진도 인스타그램에 ”오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신부, 최희와 함께”라며 최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했다.

최희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일을 하다가 처음 알게 돼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 오다가 지난해 가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희는 결혼식은 간소하고 조촐하게 치르며, 피로연과 신혼여행도 생략한다고 밝혔다. 대신 이들 부부는 국제어린이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도 전했다.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