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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9일 20시 06분 KST

최고기가 ‘딸 솔잎’ 언급한 악플러에게 “대학교 학비 내줄 거 아니면 지적 말 것”이라며 시원한 한방을 날렸다

혼자 키우다 보니 더욱 노력하고 있다는 최고기.

유튜브 ‘최고기 ENTJ’ 영상 화면 캡처
최고기

유튜버 최고기가 딸 솔잎을 언급한 일부 누리꾼의 도 넘은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최고기는 28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에 ‘악플러에게 후원받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한 누리꾼에게 “지금 여자친구한테 마음이 있으면서 방송에서 유깻잎에게 재결합하자고 한 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고기는 “제정신으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그냥 해보는 말이냐”라며 “헤어지고 나서 사귄 기간은 내가 회복하는 기간이었다. 나는 생각보다 그 기간이 길었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재결합은 솔잎이가 있고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야기를 한 거다”라며 “거절 당했으니 정리를 하고 내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게 3달이 지났고 그 다음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게 문제가 되냐?”라고 되물었다.

이후 또 다른 누리꾼이 “애를 생각해라”라는 댓글로 딸 솔잎을 언급하자, 그는 “제 아이는 제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 대학교 학비까지 내줄 거 아니면 뭐라고 하지 말아 달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솔잎이에 대해 “잘 키우고 있고 잘 놀아주고 있다. 솔직히 다른 육아하는 분들보다 훨씬 더 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모든 엄마 아빠들이 잘 키우겠지만 저는 그 배로 하려고 노력한다. 혼자 키우다보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제 방송을 조금이라도 보신 분들은 안다. 솔잎이가 하는 말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제가 어떻게 교육하는지 다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