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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1일 13시 31분 KST

“아들 얼굴 보정했냐"는 무례한 댓글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턱 깎는 엄마가 있냐"며 반박했다

생후 8일 차 아들 사진을 올린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올린 아들 사진에 얼굴을 보정했냐는 무례한 댓글이 달렸다. 이에 조민아는 반박 댓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잠자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초롱초롱 눈 떠 있는 시간이 귀한 생후 8일 차 왕자님이다”라며 아들 강호 사진을 올렸다.

이어 “머리 사이즈가 허니베어 주먹 쥔 손보다 작다고 찍은 사진인데 주먹 모양이 오락실 뿅망치같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서는 조민아 남편이 아들 머리 근처에 주먹을 가져다 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조민아가 올린 아들 사진

 끝으로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아침과 저녁이 또 다른 우리 아가. 엄마 사랑 듬뿍 먹고 건강하고 현명하고 멋있게 자라자”라고 적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무색하게 한 네티즌은 “아이 사진도 보정하신 거냐”라고 무례한 댓글을 달았다. 해당 댓글에 조민아는 “저 사진 보정 안 한다. 옛날 사람이라 앱도 없다”며 “어플로 애 턱 깎는 엄마가 있을까요? 아무튼 칭찬이라면 감사감사”라고 답글을 달아 반박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자신의 생일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