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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3일 17시 59분 KST

“남편은 '마누라' 또는 '지연아'라고 부른다"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이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나는 ‘오빠’라고 부른다" - 거미

tvN/KBS2
배우 조정석-가수 거미 부부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이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거미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 ‘레전드 가수’이자 일일 선생님으로 합류한다. 이날 거미는 자신의 노래방 애창곡 1위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보컬 비법을 전격 전수한다. 

채널A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최근 녹화에서 거미 노래에 연신 감탄하던 신동엽은 “‘OST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남편 조정석도 드라마에서 부른 OST로 오랫동안 음원 차트 1위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거미는 “집에서 어느 정도 코칭을 해주는 편이다. 사실 워낙 잘해서 얘기해줄 게 별로 없을 정도”라며 수줍어했다.

이어 부부간의 애칭을 묻는 말에 거미는 “나는 ‘오빠’라고 부르고, 남편은 내 본명인 ‘지연아’ 혹은 ‘마누라’라고 부르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을 땐 ‘거미야’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거미는 조정석이 발매한 최신 OST인 ‘좋아 좋아’를 즉석에서 열창,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3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