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국제 출산전문 사진작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s Birth Photographers, IAPBP)는 진통과 출산의 순간을 포착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기리기 위하여 ‘올해의 사진’을 뽑는다. 아래는 아름다움, 친밀함 등 출산의 혼란스러운 순간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준 2018년도의 수상작들. 지난해 발표된 2016년 수상작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 경고: 몇몇 사진들은 공공장소에서 보기에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 아래를 클릭하면 사진 20장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허프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