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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9일 16시 55분 KST

율희가 "쌍둥이 임신했을 때 자존감 많이 낮아졌다"고 고백했다 (영상)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아이 셋을 두고 있는 율희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네티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율희

율희는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둥이) 임신했을 때 사실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다”면서 ”배가 많이 트고 살도 82kg까지 쪘다”고 입을 열었다.

율희는 이어 “70kg 되고부터는 고개를 돌리면 목걸이가 서기도 했다. 그 정도로 턱살도 있고 하니까 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출산 브이로그) 영상 공개 후 댓글로 다들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때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질 걸’이라는 아쉬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율희는 ”다들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최민환은 율희한테 진짜 잘해야 한다’ 등의 댓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군대에서 퇴근하고 집에서 다시 (육아) 출근한다. 밤에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서 더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정도로 잘해준다”면서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오빠 칭찬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재율이를 낳았으며 지난 2월 딸 쌍둥이 아윤, 아린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