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9월 20일 17시 57분 KST

100년 형량을 받은 이 남성이 모은 아동 포르노 숫자는 상상을 초월한다

공범도 있었다

Twitter/10TV

위 사진의 펜실베이니아주 남성은 십대를 성폭력한 사례, 성폭력 사례 녹화, 그리고 1,400만 개 넘는 아동 포르노 이미지를 다운로드한 죄로 100년이란 형량을 받았다. 당국에 의하면 펜실베이니아의 아동 포르노 역사상 가장 높은 숫자의 이미지가 한 곳에서 발견된 사건이었다.

필라델피아 외곽에 있는 체스터카운티에서 살던 로렌스 제이미슨(59)은 아동 포르노와 성폭행 혐의를 작년에 인정한 바였다. 이에 대한 최종 판결이 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것이다.

이번 사건을 맡은 미국 연방 부검사 미셸 로텔라는 ”우리는 이번 판결에 매우 매우 만족한다.”라며 ”감옥에서 아예 나오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 포식자다. 풀려날 경우 꼭 누군가를 다치게 할 그런 사람이다.”라고 데일리로콜뉴스에 설명했다.

WPVI뉴스에 의하면 제이미슨은 2016년에 체포됐다. 아동 성폭행을 의심한 이웃이 경찰에 알린 것이다. 경찰은 제이미슨 집에서 무려 1,440만 개의 어린이와 아기를 주제로 한 포르노 이미지를 발견했다.

검찰은 제이미슨의 포르노 컬렉션에 ”상상을 초월하는 추악하고 괴이한 이미지”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 중에는 십대 학습장애자의 사진과 동영상도 포함돼 있었다. 제이미슨과 공범은 학습장애를 앓는 당시 15세 여학생을 설득해 섹스를 했다. 검찰에 따르면 제이미슨과 공범은 이 여학생이 등장하는 섹스 사진과 동영상을 다른 십대들에게 유포했다.

로텔라는 그들의 행위 때문에 여학생은 ”완전히 무너진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

자신의 유죄를 인정한 공범 존 브라운(27)의 형량은 차후에 내려질 예정이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