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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5일 10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05일 10시 55분 KST

농심이 개발한 새 치킨의 맛은 이렇다

스테디셀러 라면을 재해석했다.

농심

농심이 멕시카나와 손잡고 ‘오징어짬뽕 치킨‘을 개발했다. 농심의 스테디셀러 ‘오징어짬뽕’ 라면을 치킨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6일부터 멕시카나에서 판매된다.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메뉴 개발에 착수했다. 멕시카나에서 농심에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농심은 오징어짬뽕 맛이 치킨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소스 개발을 지원했다. 앞으로 마케팅 활동도 돕는다.

농심 관계자는 ”오징어짬뽕 치킨은 브랜드에 재미와 신선함을 부여하겠다는 농심과 새로운 치킨 맛으로 시장을 공략하려는 멕시카나의 의도가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농심은 신라면과 유니클로(패션), 새우깡과 에잇세컨즈(패션), 새우깡 등 스낵과 모닝글로리(문구) 식으로 여러 회사와 협업한 적이 있다. 올해도 모닝글로리와 함께 스낵과 어우러진 문구류를 개발해 신학기부터 판매한다. 멕시카나 역시 지난해 롯데제과와 ‘치토스 치킨’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이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