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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가 “커플 간 경제력 차이는 연애의 걸림돌"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다.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MBC에브리원/게티

래퍼 치타가 경제력 차이로 부딪혔던 연애사를 털어놓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MC군단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역대급 커플이 등장한다. 이들의 고민은 다름 아닌 경제력 차이. 여자의 생활비 지출은 한 달에 500만원에 달하지만, 남자는 약 30만원일 정도로 차이가 났다.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MBC에브리원

최근 녹화에서 MC들은 커플 간 경제력 차이에 대해 불꽃 토론을 펼쳤다. 치타는 이와 관련된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벼랑 끝 커플의 사연을 본 치타는 “경제력 차이가 결국엔 걸림돌이 된다”며 현실적인 생각을 밝혔다. 이어 직접 경험해본 경제력 차이 나는 연애의 단점을 전했다는 후문.

한편 경제력 차이로 갈등을 겪었던 치타의 연애 경험과 함께 벼랑 끝 커플의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는 오는 10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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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연애 #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