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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5일 08시 44분 KST

래퍼 치타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얼굴을 팔에 문신으로 새겼다

어머니는 그런 딸을 기특해했다.

뉴스1/tvN
래퍼 치타는 아버지의 얼굴을 팔에 새겼다.

래퍼 치타의 팔에 새겨진 문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아버지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치타 모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솔직한 말투가 똑닮은 모녀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버지를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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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어머니와 아버지.

넉넉하지 못한 형편으로 온 가족이 결혼을 뜯어 말릴 정도였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의 다정다감한 면에 홀딱 반했었다고.

치타 역시 아버지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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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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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치타는 ”김은영 말고 래퍼 치타로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는데 수많은 관객들 앞에 설 때 아버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한쪽 팔에 아버지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어머니는 ”너무 고맙다”라며 기특해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