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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2일 09시 36분 KST

래퍼 치타가 남자친구 남연우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자신감 넘치는 대답을 내놓았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지'에 함께 출연 중이다.

첫 연기에 도전한 래퍼 치타가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과 남자친구인 영화감독 남연우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치타는 12일 오전 생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남자친구인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게 된 치타는 개봉을 앞둔 기분에 대해 ”진짜 설렌다. 곡을 만들 때와 영화를 찍을 때 느낌은 상당히 달랐다”고 밝혔다.

치타는 ”이 영화를 작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라며 “3번 상영을 했는데 다 매진이었고, 3000석 이상이었는데 가득 메우기도 했다. 개봉 후에는 100만 관객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1
치타와 남연우. 2019. 10. 3.

치타는 지난 2018년 10월 남연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DJ김영철은 ”남자친구 남연우는 어떻냐”고 물었고, 치타는 ”너무 멋있어” 다섯 글자로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비지니스로 만난 남자친구는 어떻냐”고 다시 물었고, 치타는 ”더 멋있어”라고 말했다.

어떤 모습이 멋있냐는 질문에 치타는 ”치타가 반했으면 말 다 하지 않았냐”고 자신감 넘치는 대답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감독으로는 더 멋있다. 일하는 모습을 보면 더 매력적이지 않냐”며 ”몰두하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치타와 남연우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도 함께 출연 중이다. 치타는 앞서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땐 거절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내 사람이니 건들지 마세요’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유 에디터: huy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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