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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3일 17시 58분 KST

"식사 약속 잡는 것도 힘들었는데..." 소심한 성격의 이혜성이 최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혼자만의 세계에서 탈출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튜브 채널 '혜성이'
이혜성

방송인 이혜성이 최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채널 ‘혜성이’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혜성은 “혹시 식사 약속 잡는 거 어려워하는 분 있나요”라며 “제가 그랬다. 그러다가 요즘 조금씩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혼자만의 세계에서 탈출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혜성이'
이혜성

이혜성은 자신을 ‘혼밥 경력 10년 차’라고 소개하며 “예전에는 사람들과 밥 약속을 잘 안 잡는 편이었다. 일주일에 한 끼 정도만 사람들과 같이 먹었다. 그 외에는 주로 혼자 밥 먹었다. 그러다가 최근 ‘혼자 밥 먹지 마라’란 책을 읽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책을 읽고) 이 세상에 혼자 존재하는 사람은 없고 혼자 성공하는 사람도 없다는 너무 당연한 진리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나이가 들수록 행복한 사람들, 삶의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집중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최근 몇 년 간 너무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지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세상에서 빠져나와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 가야겠다 싶었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한 이혜성은 영상 끝자락에서 “소심한 성격인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밥 약속을 잡고 혼자만의 세계를 깨고 나왔다. 작지만 큰 의지를 보인 것에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