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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을 연기할지도 모른다

밥 딜런이 제작을 맡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이다

ⓒCharles Platiau / Reuters

출연작 ‘작은 아씨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가 곧 거물급 록의 전설로 변신할 듯하다.

샬라메는 밥 딜런이 어쿠스틱 기타를 놓고 전기 기타를 들었던 시기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Going Electric’에서 밥 딜런 역을 맡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최근 60년대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 ‘포드 V 페라리’로 성공을 거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이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샬라메는 현재 기타 레슨을 받는 중이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의하면 딜런이 제작을, 폭스 서치라이트가 배급을 맡을 예정이다.

 

* HuffPost US의 Timothée Chalamet In Talks To Star In Bob Dylan Biopic를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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