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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00시 08분 KST

'아는 형님' 차은우가 어린 시절 장래 희망이 아나운서였다고 고백했다.

아스트로 차은우가 어린 시절 장래 희망을 공개했다.

JTBC
차은우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어린 시절 장래희망을 ‘아나운서’ 라고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둘이 걷고 싶어지는 훈훈한 사람들이高’에서 전학 온 아스트로 차은우, 문빈, 아나운서 장예원, 이혜성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차은우는 어느 방송사 느낌이야?”라고 장예원에게 물었고, 장예원은 ”사실 은우는 아나운서 선배들이 ‘아나운서 했었어도 잘했겠다’라고 했어”라며 ”굳이 꼽자면 SBS상이다”고 답변했다. 이에 차은우는 ”어렸을 때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방송사마다 선호하는 아나운서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혜성은 “K본부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라며 “M본부는 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이고, S본부는 아이돌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 차은우는 전현무와 공개 연애 중인 이혜성에게 ”상견례 했냐”며 순진한 표정으로 물어봤다. 예상치도 못한 질문을 받은 이혜성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제현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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