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9월 30일 16시 03분 KST

배우 채림이 “나이가 들수록 언어를 배우기 어렵더라"며 아들에게 중국어를 당연히 가르칠 거라고 밝혔다

“중국어와 영어 교육이 목표”

JTBC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배우 채림이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채림의 5살 아들 민우가 첫 출연 했다. 

이날 채림은 아들 민우와 거실에서 벌이는 과학 실험부터 국기를 보고 나라 이름 맞히기까지 교육을 병행한 다양한 놀이를 시도했다. 

“아이가 호기심을 가진 건 다 해주는 편”이라는 채림은 아들이 색깔을 궁금해할 땐 페이스 페인팅 놀이와 염색 놀이를 해주고, 화산을 궁금해하면 미니 화산 놀이를 해준다고 밝혔다.

JTBC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특히 채림과 민우는 놀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사용했다. 민우는 밥 먹을 때에도 간단한 단어는 영어로 표현하고, 집안을 배회하면서 알파벳 송을 불렀다.

채림은 “교육관이라고 한다면, 웬만하면 민우가 어릴 때 힘 안 들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배우기 어려운 게 언어 같더라. 원래 자기가 알았던 것처럼 배워놓으면 흡수가 빠르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JTBC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이어 “아마도 중국어도 내년에 본격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저희한테 중국어는 당연히 해야 하는 언어다. 한국어를 제외하고 중국어와 영어 교육이 목표”라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 2014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