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3월 11일 15시 09분 KST

배우 채림이 가오쯔치와의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다.

배우 채림이 난데없이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오전 중화권 언론은 채림이 남편 가오쯔치와 지난해 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1
채림-가오쯔치 부부

매체들은 채림과 가오쯔치의 웨이보 계정을 증거로 들었다. 채림이 앞서 올린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데 이어 가오쯔치가 ”한 해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는 것이다. 

이에 채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사실화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SBS ‘폼나게 먹자’에 출연하며 8년 만에 국내 방송계로 복귀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PRESENTED BY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