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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8일 18시 16분 KST

관찰 예능 거부하던 채림이 JTBC 신규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한다

"모든 것들이 안정을 찾으면 꼭 지금의 손길을 잡겠습니다" - 채림

관찰 예능 거부하던 채림이 이혼 후 첫 방송으로 JTBC 신규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선택했다.

후너스 / 뉴스1
2018년 11월, 채림

배우 조윤희, 김현숙,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배우 채림이 출연한다.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는 홀로 아이를 키우게 된 싱글맘들이 모임(클럽)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채림은 클럽의 매니저 역할을 할 예정이며, 방송인 김구라가 클럽 회장을 맡는다.

채림 인스타그램
채림과 그의 아들 리우

먼저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를 키우던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로 멤버들에게 따뜻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할 예정이며, 채림 또한 현재 5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만큼 싱글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실전 육아 팁을 전달할 계획이다.

뉴스1
2014년 10월 20일

채림은 지난해 12월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음을 밝혔다. 또한, 올 3월에는 자신의 SNS에 ”요즘 많은 곳에서 찾아주시는데 선뜻 긍정적 답변을 못 하는 건 방송 노출의 무게를 아직은 감당할 준비가 안 됐기 때문”이라며 ”제가 그 무게가 어마어마한 걸 좀 안다. 물론 하게 된다면 제가 지금 하는 일에도 도움은 되겠지만 제가 바라는 방향도 아니고, 아이에게도 버거울듯하다”며 방송 출연을 거부한 바 있다.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는 오는 7월 9일(금) 첫 방송된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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