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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2일 07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02일 07시 59분 KST

차태현이 인형 뽑기하는 꼬마들 편하게 놀 수 있도록 의자를 '슬쩍' 가져다주었다. 인형을 뽑지 못한 아이들도 잊지 않았다

차태현이 특유의 센스를 발휘해 아이들을 챙겼다.

tvN
'어쩌다 사장' 차태현

 

차태현이 특유의 센스를 발휘해 아이들을 챙겼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두 사람이 슈퍼 영업 5일 차를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오후 즈음, 동네 아이들이 슈퍼 앞에 있는 `인형 뽑기`를 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이때, 키가 작은 일부 아이들이 뽑기를 하려고 까치발을 서는 등 어려움을 겪자 신승환은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주었다.그 모습을 지켜보던 차태현은 조용히 가게 안에 있던 의자를 가지고 나왔다.

tvN
'어쩌다 사장'

 

아이들은 차태현이 가져온 의자 위에 올라가 편안하게 뽑기를 즐길 수 있었다. 그는 또, 뽑기에 실패한 아이들도 신경 썼다. 몇몇 아이들이 인형을 뽑지 못해 실망해 하자 그는 ”삼촌이 미리 뽑아놨다”며 챙겨둔 인형을 선물했다.

`어쩌다 사장`은 차태현과 조인성이 시골 슈퍼를 영업한다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태현은 이전 방송에서도 아이들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유튜브에 빠져 밥을 먹지 않는 어린이 손님을 보자 아이와 눈을 맞추며 말을 건네기도 했다. 그는 이후 아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알아채 그것을 준비했다.

tvN
'어쩌다 사장'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