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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5일 20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5일 20시 37분 KST

차인표가 어머니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무려 차인표의 2021 버킷리스트 5번이었다고!

차인표 인스타그램
여행을 만끽 중인 차인표 가족

배우 차인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차인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버킷리스트 5번, 어머니 모시고 여행하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인표는 마스크를 철저히 쓴 채 어머니, 아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차인표 인스타그램
여행을 만끽 중인 차인표 가족

이어 차인표는 “코로나 때문에 1년 넘게 어머니를 한 차에 모시지 못하다가 백신접종 완료하자마자 내 차에 모시고 나들이를 다녀왔다. 내 아들도 동행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여행 후기를 전한 뒤 “이토록 좋은걸 왜 자주 안했는지? 무엇이 바빠서 못했는지? 못 모시고 다니는 날이 와도 후회 하지 않도록”이라며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더 자주, 함께 누린 행복한 시간을 저장하련다”라며 “푸른 하늘 아래 꽃내음 속에서 기뻐하던 어머니의 모습이 내 마음에 각인되었다”라고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차인표는 tvN STORY ‘불꽃미남’에 출연하고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