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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6일 07시 29분 KST

"분명 10개 사오라고 했는데...." 김혜수가 전 남자친구에게 분노한 까닭은 깊은 진심이 느껴져서 귀엽다(어쩌다 사장2)

붕어빵은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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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역시 겨울철 간식으로는 붕어빵이 최고이고, 배우 김혜수 역시 ‘붕어빵 사랑’이 가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tvN ‘어쩌다 사장2’에서는 인생 최초로 마트 알바로 변신해 부지런하게 일하는 배우 김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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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사랑 김혜수 

자신이 맡은 카운터 뿐만 아니라 홀청소, 설거지 등등 온갖 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톱스타 김혜수. 그에게 ‘붕어빵 맛집’에서 구매한 붕어빵은 화색을 돌게 만들기 충분한 간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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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과의 일화 

김혜수는 붕어빵이 있다는 이야기에 환호하며 ”예전에 남자친구한테 붕어빵을 10개 사 오라고 했는데 (10개 다 못 먹을 줄 알고) 3개만 사와서 화났다”라고 과거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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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을 수 있어서 기쁜 김혜수 

″너무 속상하더라”고 말한 김혜수는 조인성이 ”저는 먹어서 안 먹어도 된다”고 이야기하자 ”너무 다행이네”라며 붕어빵을 좀 더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함박웃음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