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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9일 15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19일 15시 29분 KST

파파라치가 공항 안까지 따라오자 카밀라 카베요가 한 일(사진)

하바나 오나나~🎵🎵

연예인에게도 사생활이 필요하다. 모든 일상을 감시당한다는 건 정말이지 끔찍한 경험일 것이다.

‘하바나’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가수 카밀라 카베요도 얼마 전, 파파라치에 의해 사생활을 침해당했다. 

카베요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지나던 중 자신의 사진을 찍는 파파라치를 발견했다. 다른 연예인이었다면 파파라치를 보고 분노를 표하거나 숨었겠지만, 카베요는 달랐다.

유쾌한 성격으로 유명한 카베요는 파파라치의 등장을 기회로 활용하기로 했다. 화보 촬영할 때처럼 멋진 포즈를 취한 것이다. 어차피 카메라가 있다면 멋진 사진을 남겨주는 게 낫지 않냐는 생각이었다.

사진이 화제가 되자 카베요는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로 만들어버려라”(*나쁜 상황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의 영어 속담)라며 파파라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