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연·동물 실시간 영상 10

기분이 좋아지는 동물과 자연의 생생한 실시간 영상

혹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 제대로 찾아왔다. 지난 1년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의사들은 자기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우리는 마음에 평온을 주는 자연과 동물 영상을 보는 것에 100% 찬성한다.

역시 자연이 답이다. 해달들이 강에서 느릿느릿 돌아다니는 모습에서부터 야생 연어를 사냥하는 곰들, 아름다운 해변과 멋지게 일하는 꿀벌, 그리고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우주의 놀라운 경치까지. 수천 대의 카메라가 우리에게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방송으로 전송하고 있다.

요즘처럼 여행하기 어려운 시기에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영상들이기도 하다. 딱 10분만 시간을 내서 잠시 일과 코로나19를 잊고 우리를 즐겁게 해줄 자연의 세계에 빠져 보자.

1. 해달의 평온한 일상

‘몬터레이베이 아쿠아리움’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달들의 영상을 보는 건 휴식을 위해 아주 좋은 생각이다. (홈페이지에서 해파리, 펭귄, 상어 영상도 볼 수 있다)

해달들은 하루 대부분을 물에 등을 대고 누워 떠다니며 보내지만, 가끔 서로 장난을 치며 놀고 밥을 먹기도 한다. 혹시 해달은 좋아하는 돌을 보관할 겨드랑이 주머니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지?

정말 해달처럼 귀여운 생명체는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2. 알을 지키는 대머리 독수리

‘익스플로’는 전 세계의 자연을 보여주는 다양한 라이브 카메라를 운영한다. 이 영상에서는 자연의 모습과 대머리 독수리가 양육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채널아일랜드 국립공원’에 있는 산타크루즈의 놀라운 풍경을 내려다보며 이 멋진 대머리 독수리가 둥지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해 보자. 잘 보면 둥지에 알이 있다.

3. 열심히 일하는 꿀벌들

사실 벌집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게 최고의 포인트다. 이렇게 많은 꿀벌이 일하면서도 평온하게 모여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평온해진다.

4. 낚시하는 곰들

알래스카 캣마이 국립공원의 브룩스 폭포에서 상류로 헤엄치는 연어를 잡는 갈색 곰(!!)을 보라. 연어에게는 미안하지만 곰들이 낚시하는 모습은 놀랍다.

물소리도 화이트노이즈 역할을 해 마음이 평온해진다.

5. 환상적인 열대 암초 생태계

혹시 수조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온을 얻는다면 이 태평양 아쿠아리움의 열대 암초 영상을 확인하라! 팔라우 해안을 본떠 만든 이곳은 1000마리 이상의 해안 생물을 품고 있다. 물고기의 느린 움직임과 활기찬 색의 해안 생물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완전히 매혹될지도 모른다.

6. 신비로운 오로라

이 영상은 보는 시간대에 따라서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하지만 좋은 타이밍에 보는 오로라의 풍경은 환상적이며 기다릴 가치가 확실히 있다. 캐나다 처칠에서 이 영상은 송출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마술같은 빛의 쇼를 기대하라: 바로 오로라 보리얼리스다.

7. 우주에서 내려다 본 지구

나사의 이 영상은 미리 녹화되었지만 놀랍도록 평온해지는 지구가 회전하는 모습, 우주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평온한 음악도 최고다.

8. 아름다운 해변

당장 휴가를 떠날 수는 없지만 여기서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손에 마가리타 한 잔을 들고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서서히 해가 지는 바다를 바라보자.

9. 서로를 뒤쫒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

뛰고 사방으로 돌아다니고 서로를 뒤쫒는 이 아기 고양이들은 평온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다른 방해거리를 잠시 잊기에는 딱 좋다. 로스엔젤레스주의 고양이 구조 보호구역에서 뛰어 다니는 이 작은 고양이들을 보라. 이들의 에너지가 그저 부러울 뿐이다.

10. 은퇴 생활을 느긋하게 즐기는 강아지

마음이 느긋해지는 영상을 보고 싶은가? ‘올드프렌즈 시니어도그’ 보호구역에서 은퇴를 즐기고 있는 나이는 많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개들을 보라. 이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놀고 마음껏 쉬는 걸 바라볼 수 있다.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는가? 우리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다.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