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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5일 15시 48분 KST

별이 남편 하하의 넷째 언급에 "전혀. 절대 아니다"라며 '넷째 준비설'(?)을 단칼에 부인했다

그럼 셋째는 남편 혼자 속으로 계획한 거...?

별 인스타그램 / tvN
별과 하하 

가수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한 후 아이를 세명 낳았다. 첫째는 결혼 후 바로 생겼고, 둘째는 계획해서 낳았고, 셋째는 예상치 못하게 생겨 낳았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맘’인 별이 또 한명을 더 낳을까 고려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다름 아닌 남편 하하가 방송에서 한 말 때문이다.

tvN
20일 온앤오프 하하 
tvN
셋째는 정확하게 자신이 계획한 거라는 하하 

하하는 20일 tvN ‘온앤오프’에서 ”고은이(별 본명)가 넷째 얘기를 하는 거야. 궁금하다고”라며 아내가 원했지만 자신이 만류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24일 가수 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어떻게 된 거냐”는 팬의 질문이 나왔는데 별은 눈물의 이모티콘과 함께 ”전혀. 절대 아니에요”라고 단칼에 부인했다.

별 인스타그램 캡처
단칼에 부인하는 별 
SBS플러스
2월 15일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별
SBS플러스
2월 15일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별

별은 올해 2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앵콜 콘서트를 준비하는 와중에 남편과 떠난 휴가에서 갑자기 셋째가 생겼다며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세워두었던 활동 계획이 와르르 무너지니까 진짜 눈물이 나더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하하는 ‘온앤오프’ 방송에서 ”그냥 네가 못 참은 거 아니냐”는 김종국의 질문에 입술을 꽉 깨문 채 ”아니다. 정확하게 계획한 것이다. 시기도 딱딱딱딱 (맞췄다)”고 별의 이야기와는 상당히 다른 말을 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