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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0일 21시 39분 KST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던 20대가 입고 있던 롱패딩이 뒷문에 끼며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타까운 사고.

뉴스1
자료 사진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던 20대 승객이 입고 있던 옷자락이 뒷문에 끼며 버스에 깔려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19일 오후 경기 파주시 법원읍 버스 정류장에서 한 20대 여성이 시내버스에 깔려 숨졌다고 20일 알렸다.

경찰은 이 승객이 입고 있던 롱패딩 자락에 하차 과정에서 뒷문에 걸렸는데, 버스기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출발하며 벌어진 사고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동아닷컴 등에 “버스기사의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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