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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블랙 스완' 무대 최초 공개한 뒤 배우 애쉬튼 커쳐와 한 일

미국 CBS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이 신곡 ‘블랙 스완’ 무대를 공개한 뒤 한 일은 바로 ‘숨바꼭질’이다. 

방탄소년단은 28일(현지시각) 미국 CBS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해 ‘블랙 스완’ 무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애쉬튼 커쳐와 함께 숨바꼭질을 했다. 

숨는 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술래는 제임스 코든과 애쉬튼 커쳐가 맡았고 먼저 네 명을 찾는 술래가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제임스 코든의 책상 아래와 커튼 뒤, 스태프 사이 등에 몸을 숨겼다. 

승자는 누구였을까? 마지막까지 술래에게 들키지 않은 멤버는 누굴까? 그 결과를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s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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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애쉬튼 커쳐 #제임스 코든 #레이트 레이트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