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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5일 11시 40분 KST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비가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공식 발표.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와 동시에 또다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역사상 공개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를 올렸다.

유튜브 뮤직은 14일 ”아직 집계 중이지만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유튜브 역사상 공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확인됐다. 방탄소년단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6시(한국시각) 공개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15일 오전 현재 1억 2천만 뷰를 돌파한 상태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13일 37시간 37분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넘기며 세계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는 62시간 만에 1억 뷰를 돌파한 블랙핑크의 기록을 약 24시간 앞당긴 것이다.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로 1주일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전에도 유튜브에서 신기록을 여럿 세운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DNA’ 뮤직비디오가 한국 그룹 최초로 조회수 6억뷰를 넘겼고 ‘불타오르네’는 5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중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긴 건 총 18편에 달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가장 많이 보유한 한국 가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을 발매했으며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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