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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2일 12시 00분 KST

방탄소년단이 미국 SNL 예고편에 등장했다

한국 가수 최초로 ‘SNL’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에 입성했다.

TWITTER/NBCSNL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는 배우 엠마 스톤이 호스트, 방탄소년단이 뮤지컬 게스트로 서는 13일(현지시각) 방송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엠마 스톤과 SNL 고정 출연자 세실리 스트롱이 방탄소년단과의 만남에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단독으로 등장하는 예고편도 공개했다.

SNL 측은 앞서 방탄소년단 팬으로 분한 엠마 스톤이 ”방탄소년단이 올 때까지 여기 있을 거야”라고 말하는 내용의 예고편을 게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6시(한국시각)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하고 13일 밤 11시 30분(미국 동부시각) SNL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SNL 방송 5일 전부터 촬영장 앞에서 ‘노숙’ 중이다. 이들은 방송 당일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녹화 대기 입장권을 얻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