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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3일 13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3월 03일 17시 42분 KST

'웸블리 90분 만에 매진'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기존 10회 공연에서 15회 공연으로 늘어났다.

방탄소년단을 더 많은 공연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스타디움 투어 5개 도시 공연을 순식간에 매진시켰다. 이날 매진된 건 5월 4일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5월 11일 시카고 솔저 필드, 5월 18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6월 1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6월 7일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공연이다.

특히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은 90분 만에 티켓이 모두 팔린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퀸, 마이클 잭슨, 오아시스, 비욘세 등에 이어 웸블리 스타디움을 매진시킨 12번째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덕에 방탄소년단은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로즈볼 스타디움, 웸블리 스타디움, 시카고 솔저 필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추가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이들 스타디움에서는 기존 공연이 열린 다음 날 추가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아직 티켓이 오픈되지 않은 지역도 있다. 5월 25일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7월 6~7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7월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공연은 예매가 시작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는 이미 기존 10회 공연에서 15회 공연으로 늘어난 상태다. 아직 예매가 진행되지 않은 상파울루, 오사카, 시즈오카에서도 추가 공연을 개최할 가능성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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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는 오는 5월 4일 시작된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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