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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 11시 06분 KST

방탄소년단이 오늘(24일) 문화훈장을 받는다

아이돌 최초, 최연소 문화훈장 수훈자가 된다.

방탄소년단이 오늘(24일) 아이돌 최초로 문화훈장을 받는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이들은 ”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말로 된 가사를 집단으로 부르는 등, 한류 확산뿐만 아니라 한글 확산에도 기여한” 공으로 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청와대

화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문화훈장 중 5등급에 해당하는 훈장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4일 오전 월드 투어를 떠난 지 50여 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래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방탄소년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