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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15시 21분 KST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s) 후보에 올랐다. 한국 그룹이 AMAs 주요 부문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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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s 측은 12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이 션 멘데스,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비, 데미 로바토와 함께 ‘소셜 인기상’(Favorite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AMAs는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소셜 인기상 수상자는 오는 24일 오전 9시(태평양 시간 기준)부터 10월 9일 오후 5시 59분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 그룹 최초로 AMAs 퍼포머로 초청받아 ‘DNA’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올해 AMAs는 오는 10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