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07월 01일 13시 25분 KST

"제발 꺼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무례한 파파라치에 경고를 날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남자친구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Jean Baptiste Lacroix via Getty Images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파라치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23일(현지 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법원에 후견인인 아버지의 만행을 폭로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파파라치들은 여행을 떠난 브리트니를 가만두지 않았다. 참다못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직접 글을 남겼다. 

 

 
Britney Spears Instagram-영상 캡처
마스크 쓰고 비키니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하와이에서 상황은 정말 어이없다. 파파라치들은 계속 나를 쫓아온다. 어딜 가는 것도 힘들다. 그들은 계속 내 사진을 찍어댄다.” 브리트니의 말이다. 

또 브리트니는 파파라치들이 자신의 모습을 이상하게 ‘변형’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내 몸은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파파라치들은 실제보다 더 이상하게 보이도록 사진을 찍고 있다. 절대 그런 사진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무례하고 비열한 인간들, FXXX FXXX 꺼져!!” 브리트니가 이 글과 함께 올린 영상 BGM의 제목에도 욕이 들어가 있다.  

J. Merritt via Getty Images
브리트니 스피어스

 

영상에는 ”이건 내 몸이야!!! 그러니 함부로 찍지 말고 이상하게 보이도록 변형도 하지 마”라는 자막이 달려있다.

아래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브리트니가 13년간 아버지로부터 ‘삶을 통제’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저스틴 팀버레이크, 머라이아 캐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많은 스타들도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