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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6일 16시 09분 KST

'첫 음악방송 1위' 브레이브걸스가 소속사 대표 용감한형제로부터 샤넬백 선물 받는다

”대표님이 1위와 동시에 주문했다고 하셨다.”

SBS
SBS '인기가요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음원 발매 4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기적의 역주행돌’ 브레이브걸스가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소속사 대표로부터 고가의 C사 명품백을 선물 받게 됐다.

16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날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Rollin’)’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상황.

‘왕눈좌’ 은지는 “1위 후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울컥했다. 후보에라도 들고 싶어했다”라고 말했다. ‘꼬북좌’ 유정은 ”집계된 점수가 너무 낮았다. 이번 주에는 1위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고, ‘단발좌’ 유나 역시 ”데뷔 이래 스케줄이 이렇게 많은 적은 처음”이라며 얼떨떨해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는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 1위 공약이었던 C사 명품백을 받았느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곧 받을 예정”이라며 ”대표님이 1위와 동시에 주문 했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메보좌’ 민영은 용감한형제 성대모사와 함께 “대표님이 ‘나는 그렇게 말한 기억 안 나. 내가 그런 이야기를 했니? 민영아’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Youtube
유튜브 채널 '연예천재' 영상

앞서 지난 9일 유튜브 ‘연예천재’에 출연한 브레이브걸스는 “예전에 사장님께서 너네 1위하면 샤X백 하나씩 사주신다고 했다”면서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가져보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던 중 14일 실제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자 팬들은 용감한형제 SNS로 몰려가 ”명품백 주문하셨나요” ”당장 C사 매장 가서 줄 서세요 대표님” ”미니백 말고 점보 사이즈로 부탁해요”라며 1위 공약을 지킬 것을 종용하는 웃지 못할 광경이 연출됐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