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2년 06월 22일 11시 09분 KST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16세 딸 샤일로가 감탄이 나오는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영상)

샤일로는 2006년 생.

Franco Origlia via Getty Images
안젤리나 졸리와 샤일로 졸리 피트

 

할리우드 대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16세 딸 샤일로가 놀라운 재능을 선보였다. 샤일로는 2006년 태어났다.  

youtube(해밀턴 에반스) 영상 캡쳐
샤일로

 

샤일로는 최근 안무가 해밀턴 에반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춤을 선보였다. 아래 영상 약 2분 30초부터 샤일로는 검은색 ‘더비틀즈’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도자캣의 ‘베가스’라는 곡에 맞춰 안무를 멋지게 소화한다. 

 

US매거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모두 샤일로의 이런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현재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소송 및 와인 사업 관련으로 소송 중이지만 딸에 대한 생각은 동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샤일로가 전문 댄서가 되기로 결심하면 응원할 것이지만 강요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일로는 어린 시절 드레스 대신 수트를 즐긴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2010년 안젤리나 졸리는 배니티페어에 ”샤일로는 3살 때부터 남자가 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자 옷’을 사줬다. 샤일로는 남자형제들처럼 행동한다.” 앞서 2008년 브래드 피트는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하면서 ”샤일로는 존 또는 피터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ROBYN BECK via Getty Images
브래드 피트와 어린 샤일로 

 

샤일로는 어린 시절부터 졸리와 피트로부터 자유롭게 원하는 옷을 입으라고 격려 받았다. 그는 주로 폴로 셔츠, 재킷, 남성용 반바지, 짙은 바지, 청바지, 그리고 오버핏 운동복 등 캐주얼한 옷을 즐겨 입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머리를 기르고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레드카펫 등에 동행하며 드레스를 입기도 하며 더 다양한 패션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젤리나 졸리는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들이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걸 하도록 격려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