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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7일 14시 42분 KST

미국 타블로이드 취재진 카메라에 봉준호 감독 LA 도착 장면이 포착됐다

스투시의 버킷 햇을 쓰고 나타났다.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일이 가까워지자 봉준호 감독에 대한 취재 열기가 더욱더 뜨거워졌다. 

Rodin Eckenroth via Getty Images
봉준호 감독

미국 타블로이드 TMZ는 지난 한 달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포착된 봉준호 감독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5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영상 속 봉준호 감독은 버킷 햇을 쓰고 검은 상·하의를 입은 채 편한 모습으로 공항을 나섰다. 

봉 감독은 여타 연예인들과 달리 TMZ 측의 질문에 친절히 답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오스카에서 행운을 빈다”라는 취재진의 말에 엄지를 치켜들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은 오는 9일 최우식, 송강호, 박소담 등 ‘기생충’ 주역 전원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까지 총 6개 부문의 후보로 오른 상태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며 국내에서는 10일 오전 9시 50분(한국 시각)부터 TV조선에서 생중계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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