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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8일 17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28일 17시 34분 KST

박보검이 '남자친구' 하품 연기 논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며 한 말

"제 연기가 부족했으니까..."

박보검이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이후 2년 만에 선택한 복귀작 tvN ‘남자친구’가 지난 2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앞서 박보검과 송혜교의 출연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일부 시청자는 박보검의 연기력을 낮은 시청률의 원인으로 꼽았다. 박보검의 일상 연기가 ‘어색‘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된 건 바로 박보검이 입을 우물거리며 ‘내적 하품’을 하는 장면이다.

TVN

해당 장면이 방송된 직후, 소셜미디어에서는 ‘박보검이 이 장면에서 하품하는 것일까, 아니면 얼음을 입에 넣은 것일까?’ 하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보검은 과연 이 장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연기력 논란’이 뒤따를 줄 알았을까?

뉴스1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박보검은 28일 오전 ‘남자친구’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팬분들이 그런 반응을 많이 보내주셔서 저도 잘 알고 있다”라며 ”제 연기가 부족했으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공부하고 노력하고 연구해야겠다”라면서 ”하품할 때 입을 좀 더 크게 벌리고 할 걸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26일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을 거치는 아시아 팬투어에 나섰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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