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보아'의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

보아는 아시아의 별에서 아티스트들의 '뮤즈'가 됐다.

  • 이소윤
  • 입력 2020.08.24 15:37
  • 수정 2020.08.24 15:38

가수 보아(BoA)의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가 공개됐다.

8월 25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보아는 보그코리아 9월호 뮤즈로 선정됐다. 

이번 화보에서 보아는 평범한 일상을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컨셉과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의 컨셉을 소화했다.

아래는 2명의 사진 작가가 2가지 컨셉으로 표현한 보아의 화보다.

보아
보아 ⓒ보그코리아
보아
보아 ⓒ보그코리아
보아
보아 ⓒ보그코리아
보아
보아 ⓒ보그코리아

또한 보아는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 세계 26개국 보그 ’호프(HOPE)젝트에도 참여했다.

보아가 ‘희망‘을 주제로 직접 작사, 작곡한 ‘리틀 버드’(Little Bird)의 뮤직 필름은 오는 9월 1일 보그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화보 #보그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