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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0일 23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30일 23시 18분 KST

故 박지선 외모 비하한 BJ 철구가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수십명을 고소했다

BJ 철구는 故박지선과 박미선에 대한 외모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BJ 철구
아프리카TV 철구 방송 화면 캡처

고(故) 박지선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BJ 철구(본명 이예준·31)가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수십명을 고소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모욕 혐의로 누리꾼 수십명에 대한 고소장을 BJ 철구로부터 접수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BJ 철구는 지난해 12월3일 故박지선과 박미선에 대한 외모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후 BJ 철구의 아내인 BJ 외질혜는 자신의 채널에 초등학생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면접을 보고 왔다고 알렸다. 지역 맘카페를 비롯해 SNS상 이들 자녀가 입학할 학교에 대한 소문이 돌면서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경찰은 고소인인 BJ 철구를 고소인으로 조사후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수사할 예정이다.

 

박아론 기자 aron031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