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12월 14일 13시 38분 KST

"백신이 나를 살렸다" 빌리 아일리시는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돌파감염 확진됐지만 그래도 백신 덕분에 덜 아프고 주위 사람의 감염을 막았다고 말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8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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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13일(현지시각) 하워드스턴쇼를 통해 올해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19에 걸려 두 달 이상 아팠던 사실을 밝혔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8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당시 그는 두 번의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돌파 감염됐다.

그는 ”정말 힘들고 심각했다”고 말했다. ”살았지만 진짜 숨지기 직전까지 갔다. 여전히 후유증이 남아있다. 두 달 동안 계속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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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빌리는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살았다고 생각한다. 이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만약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숨졌을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심각했다”고 덧붙였다. 

빌리는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그의 오빠 피니즈와 부모와 친구들은 코로나19를 피할 수 있었다. 이들은 모두 백신을 접종했다. 빌리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백신을 맞은 덕에 다른 이들은 코로나19를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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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빌리 아일리시의 말은 일리가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후 코로나19에 돌파감염된 사람들은 백신 미접종자보다 훨씬 덜 아프고 약한 증상을 보이는 편이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