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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3일 14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1월 03일 14시 02분 KST

'4인조' 빅뱅이 코첼라 2020에 초청받았다

지난해 블랙핑크가 섰던 그 무대.

그룹 빅뱅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주최 측은 3일(현지시각) 올해 공연에 참석할 가수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인업에는 최근 전원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빅뱅이 포함됐다. 

뉴스1
빅뱅

빅뱅은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코첼라는 승리가 ‘버닝썬 사태’로 그룹에서 탈퇴한 이후 빅뱅이 서는 첫 공식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날 헤드라이너는 록 밴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이며 캘빈 해리스, 런 더 쥬얼스, 렉스 오렌지 카운티 등 역시 같은 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도 같은 날 ”빅뱅(지드래곤·태양·탑·대성)이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에 초청받았다”라고 밝혔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프로듀서 역시 빅뱅의 코첼라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의 이름을 강조한 코첼라 라인업 포스터를 게재한 바 있다.

빅뱅이 코첼라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공연에는 빅뱅의 후배 그룹 블랙핑크가 참여해 주목받은 바 있다. 

Timothy Norris via Getty Images
INDIO, CALIFORNIA - APRIL 19: BLACKPINK performs during 2019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on April 19, 2019 in Indio, California. (Photo by Timothy Norris/Getty Images for Coachella)

1주 차(4월 10일 공연) 티켓은 이미 매진되었으며 2주 차 티켓은 오는 6일 정오부터 사전 판매된다. 자세한 정보는 코첼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