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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 10시 13분 KST

현재 320kg이라는 빅죠가 건강 악화로 목을 뚫어서 호흡을 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조금만 늦었으면 손 못 쓸 뻔 했다" - 유튜버 현배

유튜브 엄상용
가수 빅죠

가수 빅죠가 다이어트 요요로 인한 건강 악화로 목 부근을 뚫어 호흡을 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빅죠가 출연 중이던 유튜브 ‘엄삼용‘에서는 27일 ‘빅죠의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와 함께 ‘빅3’로 활동하던 유튜버 현배는 ”빅죠 형과 평소 전화를 많이 하기도 하고 연락이 안돼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며 ”일반적으로 산소호흡기로 호흡을 하는데 산소 공급량이 많이 부족해서 목 쪽을 뚫어서 튜브를 연결해 호흡을 하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걸 잠결에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고 한다”며 ”조금만 더 늦었어도 의사 선생님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더라. 제가 계속 연락하며 경과를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빅죠의 체중은 320kg까지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50kg이던 체중을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한 다이어트로 100kg 가량 뺐지만, 오랜 공백기 동안 200kg의 요요가 왔다.

‘엄상용’ 채널에서 유튜버로 활동하던 빅죠는 최근에도 ”병원에 갔는데 지금 원래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의사 선생님이 2주 정도 자가치료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