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두 멤버의 아들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아들인 숀 오노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아들인 제임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의 사진과 비교해보자.
두 사람은 외모 뿐만 아니라 음악성 역시 아버지를 빼닮았다. 레논과 매카트니는 현재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이 언젠가 ‘비틀즈’ 커버 앨범을 발매하기를 기대해본다.
허프포스트US의 ‘John Lennon And Paul McCartney’s Sons Channel Famous Fathers In Snapsho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