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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16시 33분 KST

베어 그릴스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시리즈가 곧 공개된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를 재밌게 봤다면 당장 클릭하시라.

베어 그릴스는 영국 육군 공수특전단(SAS) 출신의 생존전문가 겸 탐험가다. 그는 악어를 먹고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에서 살아남기에 도전하는 등 극한의 모험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의 행동을 당신이 직접 조종해볼 기회가 생겼다. 

넷플릭스는 18일(현지시각)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 ‘유 vs. 와일드‘의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 vs. 와일드’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인터랙티브 형식의 시리즈로, 시청자의 선택은 베어 그릴스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고편도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꾸며졌다. 예고편은 시청자들에게 베어 그릴스의 전화를 받을지 말지 선택하도록 한다. 영상 통화를 받아 모험 동참에 응할 경우 ‘유 vs. 와일드’의 진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다.

‘유 vs. 와일드’는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인터랙티브 형식의 영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를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시청자들은 주인공 스테판의 운명을 좌우할 선택을 내리고 줄거리는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된다. 그리고 이 모든 장면을 이어붙이면 러닝타임은 무려 5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