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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5일 15시 09분 KST

올해 빌보드 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오른 5팀 중 3팀이 K팝 가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4일 오후(현지시간),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부문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후보 중에는 K팝 가수도 여럿 있다. 

Kevin Winter via Getty Images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오른 5팀 중에는 무려 3팀이 K팝 가수다. 방탄소년단, 갓세븐, 엑소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루이 톰린슨,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년간 톱 소셜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해당 부문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마룬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 앤 셰이, 이매진 드래곤스와 함께 톱 듀오/그룹상을 두고 겨룬다. 

대상에 해당하는 톱 아티스트 부문에는 카디 비, 드레이크, 아리아나 그란데, 포스트 말론, 트래비스 스콧 등이 올랐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1일 라스베이거스 MGM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며 가수 켈리 클락슨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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