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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9일 18시 16분 KST

빽가가 결혼한 친구로부터 "축의금을 안냈냐"는 이야기를 들었고 축의금을 대신 부탁한 동생은 잠수 상태라고 밝혔다

친구는 재작년에 결혼했다.

그룹 코요태 빽가가 결혼한 친구로부터 ”축의금을 안냈냐”는 이야기를 들었고, 축의금을 대신 부탁한 동생은 잠수 상태라고 밝혔다.

m.net
2019년 02월 08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한 빽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박성광과 함께한 손해사정사 코너에 코요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결혼식 답례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빽가는 ”갑자기 속상한 일이 생각난다. 얼마 전에 제 친구가 전화를 했다. 정말 어색하게 전화하길래 뭔가 있구나 싶었다”며 운을 뗐다.

SBS '2시 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빽가를 비롯해 MC 김태균, 개그맨 박성광과 황현희

그는 ”(친구가)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니까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재작년에 자기 결혼식에 왔을 때 축의금을 안 냈냐고 하더라”라며 황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빽가는 ”제가 어떻게 안 내냐. 매니저나 동생한테 보통 시켰는데 배달 사고가 난 거다. 그런 식으로 많이 시켰었는데 갑자기 불안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주로 시켰던 동생이 같은 동생이냐”라고 물었고, 빽가는 ”한 명인데 지금 그 친구가 연락이 안 된다. 확인을 하기도 그렇고, 안 하자니 제가 막 그런 사람이 된 것 같고”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KYT엔터테인먼트 / 뉴스1
코요태

박성광은 ”그럼 친한 사람은 얼마 내냐”라고 묻자 빽가는 ”기사 나간다.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구체적으로) 안 된다”라면서도 ”평균적으로 말하면 최소 3장은 한다. 더 큰 돈을 할 거면 선물을 주는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