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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09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30일 09시 49분 KST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이 소소하지만 중요한 김장 꿀팁과 남은 김치 양념 활용법을 공개했다

“배추를 꽉 잡아서 안에 있는 공기가 빠져야 한다”

KBS2/게티
KBS2 '백종원 클라쓰' / 자료사진

백종원이 소소하지만 중요한 김장 꿀팁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백사부’ 백종원과 글로벌 새내기들이 지난주에 이어 김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모에카, 파브리, 에이미에게 “배추 안쪽을 중심으로 약간 발라준다는 느낌으로 해라”라고 김치 양념 바르는 방법을 설명했다. 

에이미는 새내기들 김치 색깔이 다 다르다고 걱정했다. 에이미는 파브리가 완성한 새빨간 김치를 보고 “양념 너무 많이 넣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파브리는 “이렇게 해야 맛있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김치 맛없으면 자기들이 잘못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KBS 2TV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은 소소하지만 중요한 팁을 전했다. “배추를 꽉 잡아서 안에 있는 공기가 빠져야 한다”라면서 만약 공기가 들어가면 곰팡이 생길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치통에 김치를 담을 때는 뒤집지 말라며 “뒤집어 넣으면 속에 있는 국물이 다 나온다. 배춧속이 하늘로 보이도록 통에 담아라”라고 했다.

김치 양념이 남았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비법도 공개했다. 바로 초간단 레시피로 만드는 ‘통배추 물김치’였다. 먼저 배추통에 생수를 가득 담고 소금 간을 먼저 해줬다. 이어 양념 두 국자를 투척, 소금에 절인 배추를 넣고 양념을 골고루 묻혔다.

KBS 2TV
KBS 2TV ‘백종원 클라쓰‘

이를 지켜보던 성시경이 “저것도 아이디어네”라며 놀라워하자 백종원은 “나중에 국수 말아 먹으면 맛있어, 겨울에 추울 때”라고 ‘맛잘알’ 면모를 드러냈다. 

새내기들이 완성한 김치를 보고 백종원은 “실온에 하루 이틀 익히고 나서 냉장 보관해라”라고 알렸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