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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3일 08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13일 08시 42분 KST

“골목식당 MC 자리로 소유진 추천 의견 많았다”는 김성주 말에 백종원이 쑥쓰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선 금새록이 MC로 새롭게 합류했다.

SBS,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백종원-소유진 부부 

 

백종원이 방송에서 아내 소유진이 언급되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MC 금새록이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그를 소개하기에 앞서 “골목식당 MC가 쉬운 자리가 아니다. 사실 이 자리에 소유진을 추천하는 여론이 많았다. 금새록은 소유진을 제치고 이 자리에 합류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소유진한테는 맛없는 거 못 먹일 듯” 등의 시청자 반응을 함께 보여줬다.

김성주의 말에 백종원과 금새록은 웃음을 터트렸다. 백종원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이더니 곧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날 금새록은 앞서 김세정, 조보아, 정인선에 이어 4번째 여성 MC로 합류했다. 금새록은 자신의 강점으로 다양한 `경험`을 꼽으면서 ”배우 생활을 늦게 시작했는데 아르바이트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일하는 분들의 마음을 안다. 서비스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서비스 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이날 찾은 골목식당을 둘러보며 가감 없이 문제점을 지적하는가 하면 식당 사장의 안타까운 상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