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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4일 18시 49분 KST

배윤정이 극심한 간지러움 일으키는 '소양증' 고통 호소 후 인스타그램 친구들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남 일 같지 않아서 이렇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 엄마들의 디엠

배윤정이 극심한 간지러움 일으키는 ‘소양증’ 고통 호소 후 SNS 친구들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히며 감사함을 전했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이 극심한 간지러움 일으키는 '소양증' 고통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4일 안무가 배윤정은 개인 SNS 스토리에 ”혹시 소양증 관련 아시는 분. 밤새 잠을 못 잤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 팔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엔 울긋불긋 불규칙적 붉은 반점에 손으로 긁은 듯한 상처가 보인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이 극심한 간지러움 일으키는 '소양증' 고통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소양증은 소양(가려움)을 주 증세로 하는 피부병으로, 피부를 긁거나 비벼대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는 불유쾌한 감각을 일으킨다. 특히나 산후소양증이라 하여 출산 후 산모에게 발생하는 피부가려움증이 있다. 이때는 두드러기나 지루성피부염, 화폐상습진, 한포진, 아토피, 건선 등 다양한 피부질환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특히 밤이나 모유 수유 중 가려움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추후 배윤정은 다시 스토리를 통해 ”응급실서 주사 맞고 약 처방 받았어여. 걱정들 해주셔서, 디엠(Direct Message,비공개 메시지)으로 많은 방법 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인스타그램 친구(인친)님들 짱”이라고 밝히며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온 디엠을 공개했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이 극심한 간지러움 일으키는 '소양증' 고통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몸조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산후소양증으로 어려움을 겪자 같은 증세를 겪었던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에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이 극심한 간지러움 일으키는 '소양증' 고통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지난달 25일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