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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09시 40분 KST

'국민 영수증' 빽가가 “원래대로 따지면 이건 말도 안 된다”며 코요태 수익 배분을 솔직하게 밝혔다

“곡을 받는 것과 작사, 돈 관리, 배분 등을 전부 신지가 한다"

KBS Joy
KBS Joy ‘국민 영수증’

빽가가 코요태 수익 배분을 솔직하게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KBS Joy ‘국민 영수증’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출연한다. 

이날 ‘취미 부자‘, ‘소비 황제’로 소개된 빽가는 “코요태 앨범 수익이 마이너스가 된 적은 없는가?”라는 MC 질문에 “그런 건 신지가 관리해서 저는 잘 모른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곡을 받는 것과 작사, 돈 관리, 배분 등을 전부 신지가 한다. 신지가 4, 김종민 형이 3, 제가 3을 가져가지만, 원래대로 따지면 이건 말도 안 된다”라면서 “신지가 7, 김종민 형이 2, 제가 1 정도가 좋을 것 같다”라고 양심 선언을 했다. 

KBS Joy
KBS Joy ‘국민 영수증’

 

또한 “신지, 김종민이 활동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짜는 빽가다”라는 MC들 말에 빽가는 “광고 모델을 8개 정도 하고 있다. 오랫동안 해왔던 것들의 연장선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인장 사업을 했는데 대기업에서 구매해서 돈을 식겁하게 벌었다.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었다”라고 의외의 사실을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그는 이내 자신이 ‘손해남(손해 보는 남자)’이라며, “최근에 비트코인을 했는데 수익률이 -70%였다. 재테크를 안 한다. 적금, 예금은 하나도 없고 집에 현금으로 모아놓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MC들은 “돈 관리가 허술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빽가가 함께하는 ‘국민 영수증’ 12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