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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16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22일 17시 27분 KST

코요태 빽가가 공동 작업실에서 파티를 열었던 지인을 돈 주고 내보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스튜디오를 혼자 사용 중이라는 빽가

JTBC/게티
코요테 빽가 / 자료 사진

코요태 빽가가 공동 아지트에서 지인을 내보낸 사연을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손해사정사 코너에는 스페셜 DJ 박성광, 게스트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작업실 관련 사연이 소개되자 DJ 김태균은 상암동 작업실을 저렴한 가격에 구해 아주 잘 쓰고 있다며 박성광과 빽가에게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빽가는 작업실 때문에 지인과 마찰을 빚었던 일화를 전했다.

“개인 사진 스튜디오를 10년째 운영 중”이라고 운을 뗀 빽가는 “처음 얻을 때 스튜디오에 남는 시간이 있으니 패션, 영상을 전공하는 지인 두 명과 함께 썼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하기로 하고 공사를 했다. 저는 낮에 촬영하고, 일이 없을 땐 안 갔다. 어느 날 촬영을 하러 가니 농담이 아니라 소주 몇십 병이 쌓여 있었다. 촬영할 때 보이면 안 되니 일단 다 치웠다”며 황당하기만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알고 보니 작업실은 이미 그 친구들의 파티 아지트가 되어있던 것. 그는 “작업실이 제 사업자 명의로 돼 있었는데 건물주가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왔다고 전화가 온 거다”라며 또 다른 일화를 전했다. 이어 “가봤더니 몇십 명이 모여 파티를 하고 있더라. 그래서 제가 돈을 주고 다 내보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빽가는 해당 스튜디오를 혼자 사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